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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속하지 않았거나 전혀 참석하지 않는 분들께

 

바쁘고 분주한 성도의 일상에 목장 모임을 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으로 다가올 줄 압니다. 게다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요즘 세대를 감안할 때 목장에 속하여 가정을 오픈하고 삶을 나누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는 형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교회는 현실에 편승하기보다 바른길을 가야 합니다. 교회의 건강성을 위해서라도 아름다운 소그룹 운동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유가 많은 불순종보다 우직한 순종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물론 목장에 속하지 않았다고 대연중앙교회 교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교회 등록 절차를 밟았다면 우리 교회 교인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목장에 속하지 않게 되면 작은 교회인 목장과 전체 연합교회로부터 관리와 돌봄과 섬김을 받기 어렵게 됩니다. 성도의 교제라는 소중한 부분을 놓치게 되어 나 홀로 신앙이 됩니다. 신앙생활에서 성도의 교제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된 권속이기에 성도의 교제는 신앙생활에서 필수적입니다. 또한 목장에 속하지 않으면 기도의 동역자로 세워지는 공동체의 축복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바라기는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은 원하는 목장을 교역자에게 말씀하셔서 배정받으시길 바랍니다. 전혀 목장 상황을 모르시겠으면 교역자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부득이한 경우 목장 상황에 따라 원하시는 목장에 배정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만 어딘가에 속해 있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대단히 중요하고 좋은 일입니다.

 

또한 목장 모임에 소속은 되어 있지만 전혀 참석하지 않고 계신 분들에게도 권면합니다. 목자(목녀)의 헌신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수용하신다면 목장 모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가족 그 이상의 공동체가 되길 사모하며 구성된 목장 모임에 열린 마음만 표현해주신다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좋은 공동체가 있어도 자신이 들어가 함께 교제하지 않는다면 공동체를 통해 주시는 하늘의 복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물론 너무 분주한 상황이거나 급한 일정이 있어 자주 참석하지 못한다 해도 목장 내 관계의 끈을 절대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다양한 모임은 빠지지 않고 찾아가면서 목장 모임엔 소홀히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안타까워하실 일입니다. 함께 모여 섬김을 받고 돌봄을 받고 자신도 섬기고 돌볼 때 우리는 영적으로 더욱 성장해갑니다. 바라기는 주일예배만 한 시간 드리고 다음 주일에 다시 만나요를 생각하며 떠나가는 신앙생활에서 주중 목장 모임을 통해 말씀의 적용감사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성도의 교제를 실천해 가는 신앙생활로 바뀌길 바랍니다. 그때 우리의 신앙은 훨씬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37개의 작은 교회들이 대연중앙교회라는 연합교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연세가 아주 많으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늘푸른초원에 소속되어 몇몇 권사님들의 수고와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 귀한 분들입니다. 바라기는 가정교회 목장 모임에 예외 되는 인물이나 아웃사이더가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대연중앙교회 교인으로 목장에 속하여 있고 목장 사역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권속(가족)’ 됨을 누릴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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