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동부노회 교회학교 연합회 주최 “봄 어린이대회” 글짓기 부문 대상>
하나가 되는 길
김지안(초등부 6학년)
죄로 인해 멀어진 사람들과
흩어진 영혼들은
서로를 알지 못했다.
가까이 있어도
가까이 없는 듯이
하나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불러 모아 주셨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중심이 되셔서
흩어진 마음을 붙드셨다.
그 덕분에 우리는
흩어질 것 같은 순간에도
끝내 흩어지지 않았고
결국 하나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