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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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헌신대를 심방의 장소로 | admin | 2024.04.13 | 7 |
160 |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 admin | 2024.04.05 | 7 |
159 |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여 부활의 영광으로 | admin | 2024.03.30 | 13 |
158 |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 admin | 2024.03.22 | 11 |
157 | 목회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 admin | 2024.03.15 | 22 |
156 | 사순절의 의미와 금년엔 부활절이 3월인 이유 | admin | 2024.03.08 | 15 |
155 | 블랙홀과 같은 정치 이야기는 그만 | admin | 2024.02.29 | 19 |
154 | 담임목사의 전화를 기다리시나요? | admin | 2024.02.24 | 32 |
153 | 삶공부에 참여해야 할 이유 | admin | 2024.02.20 | 35 |
152 | 故 김태진 집사님을 보내며 | admin | 2024.02.08 | 35 |
151 | VIP를 정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 admin | 2024.02.02 | 39 |
150 | 북을 치는 사람입니까? | admin | 2024.01.27 | 53 |
149 | 특별 수요기도회(엎드림: UP-DREAM)를 마쳤습니다만 | admin | 2024.01.19 | 70 |
148 | 재정 공동의회를 마치면서 | admin | 2024.01.12 | 61 |
147 | 세대연합 예배를 시작하며 | admin | 2024.01.05 | 78 |
146 | 아들을 군대 보내며, 2023년을 떠나보내며 | admin | 2023.12.29 | 70 |
145 | 크리스마스 페스타로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admin | 2023.12.22 | 64 |
144 | 불평도 제대로 해본 후에 해야 합니다 | admin | 2023.12.15 | 73 |
143 | 가정교회는 시스템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 admin | 2023.12.08 | 80 |
142 | 우리 교회 청년이라면 청년 싱글목자를 꼭 선택하셔야 합니다 | admin | 2023.12.01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