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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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찾아가는 예수영접모임과 세례식 | admin | 2024.07.12 | 71 |
173 | 섬김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 admin | 2024.07.06 | 69 |
172 | 감사 DNA로 사는 성도(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 admin | 2024.06.28 | 82 |
171 | 3040 세대가 모이는 교회의 특징 | admin | 2024.06.21 | 90 |
170 | 청년(싱글) 비전트립과 목장 선교지 탐방 | admin | 2024.06.14 | 96 |
169 | 부산남서지역 지역목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 admin | 2024.06.07 | 106 |
168 |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감동 | admin | 2024.06.01 | 87 |
167 | 힘드니까 목장입니다 | admin | 2024.05.24 | 103 |
166 | 베일에 싸인 목장(?) | admin | 2024.05.18 | 84 |
165 |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 admin | 2024.05.11 | 78 |
164 | VIP와 함께하는 행복 사역들 | admin | 2024.05.03 | 80 |
163 | 이후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 admin | 2024.04.27 | 71 |
162 | 개척 목장은 어떠신가요? | admin | 2024.04.19 | 87 |
161 | 헌신대를 심방의 장소로 | admin | 2024.04.13 | 85 |
160 |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 admin | 2024.04.05 | 91 |
159 |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여 부활의 영광으로 | admin | 2024.03.30 | 98 |
158 |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 admin | 2024.03.22 | 80 |
157 | 목회가 힘들다고 느껴질 때 | admin | 2024.03.15 | 84 |
156 | 사순절의 의미와 금년엔 부활절이 3월인 이유 | admin | 2024.03.08 | 80 |
155 | 블랙홀과 같은 정치 이야기는 그만 | admin | 2024.02.29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