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신1:28-33) | admin | 2021.07.08 | 462 |
35 |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 admin | 2021.07.13 | 353 |
34 | 거짓에 맞서는 신앙 (골 2:11~23) | admin | 2022.10.21 | 377 |
33 | 개혁, 안주할 수 없습니다. (삼하 5:4-10) | admin | 2021.11.02 | 395 |
32 | 개척 목장은 어떠신가요? | admin | 2024.04.19 | 138 |
31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admin | 2020.11.03 | 408 |
30 | 감사의 비결 (빌 4:10~20) | admin | 2022.07.19 | 514 |
29 | 감사의 반대말은 ‘당연함’입니다. | admin | 2020.11.11 | 615 |
28 | 감사는 신앙고백입니다. | admin | 2020.07.04 | 441 |
27 |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 admin | 2023.11.10 | 206 |
26 | 감사 DNA로 사는 성도(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 admin | 2024.06.28 | 136 |
25 | 가족전도 합시다! | admin | 2021.05.09 | 486 |
24 | 가정의 달 5월이면 늘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 admin | 2023.05.07 | 425 |
23 | 가정교회에서의 전도와 선교 | admin | 2023.07.07 | 252 |
22 | 가정교회에 대한 오해들 | admin | 2022.10.15 | 479 |
21 | 가정교회는 시스템이 아니라 정신입니다 | admin | 2023.12.08 | 222 |
20 | 가정교회 세 축은 성도의 삶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 admin | 2025.01.25 | 49 |
19 |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감동 | admin | 2024.06.01 | 140 |
18 | 가정교회 1일 특강을 마치며 | admin | 2025.03.21 | 33 |
17 |
故 박성수 집사를 기억하며
![]() |
admin | 2024.09.20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