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합창단 항상 교회를 위해 또한 교우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여러분, 브르는 그 찬송 맘에 닫고 있읍니다. 부르는 기회가 더 있기를 기대햠니다. kimjeongtae, a retired elder of this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