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고3들입니다.
(강현서, 고민호, 김건우, 김민영, 옥승현, 윤수린, 이주형)
수시 앞두고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서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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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주십시오.^^